미리준비 할 수 있는 반찬은 미리 만들어 놓고, 재빨리 신속하게 준비 할 수 있도록 한다.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에 경우 밑처리로 남은 쓰레기에 양을 되도록 최소화 하고, 만들고 나서의 음식들을 사람들이 스스로 가져갈 때 사람들이 자신이 먹을 양 만큼만 가져갈 수 있도록, 내가 가져간 음식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그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방안을 찾아 본다.
재료비 재료비는 40%가 안나오게 한다. Ex) 100만원 이내. 일주일 단위로 매뉴를 짤때 첫번째 식단에 재료비가 많이 들었을 때. 두번째는 돈이 많이 나오지 않도록 조정해 가면서 한다.
역할 분담 하기 : 첫번째 역할분담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맡아 운영하고(3주 정도로 맡아서), 자신이 맡은 일을 다른 팀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인수인개 한다. (장보기도 마찬가지)
날짜 : 2007년 11월 23일 22:10~2:10 참가자 : 이안, 가인, 샨티, 설, 예슬, 산, 비오, 가시연, 감초, 하영, 그레이스 기록 : 그레이스
* 프로젝트 중간 점검과 평가 : 프로젝트가 어떻게 오고 있고, 어느 지점에 와있는지에 대하여 담당 판돌 중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참가자들의 평가와 의견을 진행
1)요리트레이닝 하영 : 현재로서는 메뉴에 대한 방향성 보다는 요리트레이닝과 밥먹고하자 등의 일에서 실질적인 일을 하고 있고 있다. 틀을 잡는 것에 있어서는 시간을 못지키는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다.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이미 하자 안에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지키지 못함. 사람을 찾으러 다니다보니 더 딜레이가 되는 현상이 있다. 1초도 늦지 않도록 하자. 약속이기 때문에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 한사람이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시간도 한꺼번에 움직이게 만드는 것을 잊지 말것. 본인도 요리트레이닝 시간에 늦은 일이 없는 것처럼. 그 밖에 간단한 도구 다루는 일을 복습하면 좋겠다는 생각. 바쁘다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단순한 기술, 칼질이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을 해결하는 문제를 연습하는 것이 필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도 요리에 있어서의 기본. 요리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도 있다. 같은 것을 복습하여 반복하는 것이 있다면 똑같은 일로 인하여 일이 늦춰지는 부분을 해결해야 할 것. 정신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시간과 관련이 있다. 이 시간 만큼은 자신에게 철저해야 하는데 집중하지 못하고 떠들거나 다른 곳에 가는 문제들이 있다. 이곳은 문화센터가 아니라는 것. 요리에 대해서 어떤 방향을 잡기 전에 요리에 대한 기본을 지켜주는 것. 메뉴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여론을 수렴하면 좋겠으나 아직까지 다양한 요구가 없기도 하다. 다음 번엔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메뉴를 구성하고 수정보완해 보자. 요리스튜디오 사용에 대해서 좀더 체계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항상 그 물건은 그 자리에 있도록. 지금은 설거지를 아주 잘 하고 정리도 잘하긴 하는데, 집이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 있던 곳으로 원위치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이후에 누군가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앞치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시 펼쳐져 사용될 앞치마여서 굳이 말끔히 접어놓는 일이 노동을 허비하는 것이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 그렇게 일하는 습관을 들일 때에 좀더 일을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다.
샨티 : 요리트레이닝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까지는 자격증 중심의 음식을 배웠는데 여기서는 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거나 잘 볼 수 없는 음식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번에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모두 열심히 했으면 한다. 메뉴는 하영샘이 프랑스에서 많이 사셨으니 더 다양한 프랑스 음식을 접해 봤으면 좋겠다.
가인 : 했던거 보다 모르던것을 많이 해보면 한다. 라따뚜이 처럼 다른 나라 요리들을 접해보면 좋겠다. 집에 오븐이 없으니 오븐 없이도 할 수 있는 요리도 해보면 좋겠다.
예슬 : 딱히 생각해 본건 없으나 커리큘럼에 나와있는 것 대로 하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한다. 한식은 많이 아는 것이니 모르는 요리, 우리나라 음식이어도 모르는 요리를 해보면 좋겠다. 궁중음식 등.
설 :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우리 팀에서 트레이닝을 할때 규칙이 없는 것이 있다. 그런 점을 좀더 서로 이야기해서 맞추어 정해두어 정리할 수 있으면 한다. 요리스튜디오라는 느낌보다는 집 부엌같은 느낌이다. 사용하는 사람들도 너무 편하게 사용하는 것의 문제.
가인 : 1기처럼 집중해서 하고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인듯.
이안 : 조별로 하면 안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 사람만 하는 것도 있다. 배우는 사람만 배우고 안하는 사람은 모르고 가게 된다. 예를들어 샨티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조리를 배우니까 샨티가 있는 조에서는 샨티가 다 하게 된다던가 하는 문제.
하영 : 시간이 없어서 이번에는 시연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들 그것을 집중해서 보면 되는데 집중하지 않아서 제대로 못하는 문제가 있다. 잔소리하게 되는 시간만 줄여도 한 시간은 더 일찍 끝날 수도 있다.
산 : 뒷정리할때 하는 사람만 하고 안하는 사람은 어디 가있거나 한다. 음식물 버리는 것도 거의 더미파가 늘 하는 것 같다. 더미파가 먼저 하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문제다. 역할분담이 필요하다.
이안 : 스튜디오가 너무 개방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빌려가서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납이 안되는 문제. 장부로 정리를 할 수도 없고.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은 맞지만 개인 물건은 아니어서 안빌려 줄 수도 없고.
비오 : 개인적으로는 현재 배우고 싶은 걸 배우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규칙이나 역할 분담이 없는 문제. 하자의 약속처럼 팀과의 약속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 하영샘 말씀처럼 수업시간엔 핸드폰을 끈다든가 하는 부부을 정하면 좋을 듯. 요리하고 식사시간에 손님들에게 요리법을 설명할때 하영샘이나 그레이스가 지명을 해주어 하게 되는데 누구든 자연스럽게 부담감 없이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샨티 : 역할분담을 예전에 했었는데, 그것이 끝까지, 자기 일에 책임지는 것이 잘 안되는 것이 있음. 일이 있어서 먼저가더라도 자기가 맡은 일은 끝까지 했으면 한다.
산 : 요리트레이닝이 매번 늦게 끝나는 것 같다. 약속을 잡으면 미뤄지는 경우가 많다. 집이 멀다보니 더 늦게 가게 된다. 일찍 갈 수 밖에 없어서 가게 되면 늘 빨리 가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한다.
산 : 집이 먼 것은 누구나 이해한다. 개인적인 일로 먼저가는 것을 말한 것임.
하영 : 트레이닝 3시간이 많은 시간이 아님. 요리하고 먹고, 치우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함. 기본적으로 트레이닝에 들어와서는 그 시간을 지켜주면 좋겠다. 끝까지 설거지를 하고 시간을 함께 지켜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더더욱 절대로 늦지 않아야 함.
비오 : 산의 의견과 비슷. 트레이닝 들어와서 조금 뺀질거림. 그런데도 다른 팀원들이 나에게 이야기할때 표정이나 눈빛이 다름. 상대방에게 얘기할때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해 주면 좋겠다. 같은 팀원인데 개인적느낌일 수도 있지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도 있다. 스스로 잘못한 것이기 때문에 가끔 심하다고 생각될때 있다.
이안 : 뺀질거리고 어디 다녀오면 다른 사람이 기분 나쁘기도 하다. 말투나 표정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기도 했다. 성격의 문제이기도 한데 어디갔다 오거나 뺀질거리거나 하는 사람에게 기분좋게 표정관리하며 얘기하기 어렵다.
비오 : 그건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함.
가시연 : 나의 잘못을 이야기 하고 그것을 수정할 것을 전제하면서 어떤 제안을 해야 맞겠다. 그래야 이야기가 더 원활해질 것.
비오 : 이제 쇼하자까지 1개월 남았는데 지금까지 요리시간에 개인행동을 한 것은 있는데 나도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다른 사람은 못느낄지 몰라도. 평소에 팀끼리 얘기할때 굳이 목소리 커져가면서 감정 실어가며 이야기할 필요까지 있을지.
가시연 : 비오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니 좀더 따사로운 시선으로 봐달라는 이야기인듯. 비오 : 그건 아닌데... <중략>
하영 : 자기와 생활습관이 다른 사람들이 모인 곳이고, 가족이 아니다. 똑같은 사람이 있어주길 바랄 수 없는 것. 그것을 가지고, 자꾸 나와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부딪히는 것은 요리트레이닝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친목도모를 위해 만나는 단체일 뿐이다. 뺀질 거리는 것에 대한 결과가 어쩌면 더 엄격한 결과를 낳게 할 수 있는 것. 이런 식의 리액션이 나오면 지금처럼 오가는 이야기로 나올 수밖에 없다. 비오한테는 이안이 말하는 것이 듣기 나쁜 말일 수 있지만 그건 이안의 습성일 수 있고, 비오의 행동이 이안에게는 걸릴 수도 있지만 그건 비오도 변화하고 있는 것인데...말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오히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 그것도 절대 다른 사람을 인정하거나 이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 조금만 이해를 하면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
설 : 자기일이 다 끝나고 나면 다른 사람일을 도와주지 않으면 좋겠고, 쉬었으면 좋겠다. 설거지도 트레이닝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산 : 도와주는 것은 좋지만 그러다보면 그것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뺐는 것일 수도 있다.
하영 : 이안은 여자애들끼리 말하는 방식이어서 나는 기분 나쁘지 않지만 비오는 기분나쁠지도 모른다. 그건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것. 좋은 점을 생각하면 나쁜 점이 가려지기도 한다. 다른 사람이 잘하는 점을 생각해 보면 된다. 급하게 물건이 필요할 때 이안은 비오처럼 빨리 뛰어 갔다 올 수 없다.
그레이스 : 역지사지 해야 한다. 모두 상대적인 문제이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마련. 자기가 잘한 일은 크게 부각시키고, 잘 못한 점에 있어서는 지극히 관대하고 감추어준다. 남의 잘못은 끄집어 내서 흠집을 내려는 습성이 있다. 상대적으로 생각하자. 내가 나를 생각하는 것이 그렇듯 반대로 나의 잘못이 다른 사람에게는 더 크게 보일 것이다. 예를 들면, 밥먹고하자를 할때도 가스불을 켜는 일이나 무거운 것을 들 때에 남자일 여자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해야 한다. 초반에 늘 비오를 불러 가스불을 켜게 하는 것도 문제. 봉천에 갈 때에도 무거운 국통을 나르는 일을 비오만 할뿐 다른 사람은 누구도 하지 않더라. 내가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아도 서로 기피하는 일이 있고 안하는게 눈에 빤히 보인다. 모두 상대적인 것.
가시연 : 비오가 처음에 이야기를 꺼낼때 다른 사람을 비난하듯 이야기하는 건 있었다. 대화의 기술이 필요.
비오 : 누가 잘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서로 이해해 주면 좋지만 서로 성격이나 혈액형이 다르듯 모두 다른 사람이기 때문.
-> 생각해볼 문제 1. 요리스튜디오 사용 규칙 정하기 2. 역할 분담 필요 3. 요리트레이닝 시간 준수와 마무리까지 정리를 책임있게 하기 4. 서로 다른 사람들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상대적으로 생각하고 서로를 다각도에서 이해하기
2) 밥먹고하자
감초 : 9월부터 시작해서 이제 한달 남음. 지금까지도 지켜지지 않는 것 남은기간 잘 지키도록 하자. 하영샘은 한번도 늦지 않는 것처럼 늦지 않아야 하는데 다들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씩 늦는다. 스스로도 잘 지키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는 좀더 확실히 지키도록 하자. 병원에 가는 것도 횟수가 늘어남으로서 서로 의심하게 되는 것도 있다. 너무 늦게 되면 자신의 사정을 증빙할 수 있는 진단서를 떼어 오는 것이 필요할 듯. 하지만 가급적 늦지 않도록 스스로 주의하는 것 필요. 15분 정도 일찍 온다고 생각하고 일찍 서두르자. 봉천 같은 경우는 다지기가 시감엄수에 매우 엄격하다. 8번 잘하다가 한두번 잘 못하면 나의 오점으로 남는다. 시작시간을 잘지켜서 마무리 2시까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하자. 여러 많은 프로젝트로 인해 바쁘게 돌아가기때문에 이해되는 것도 있지만 공적으로 돌아가는 일이니 시간 엄수가 중요. 음식을 할때는 존칭을 쓰는데 사람들에게 배식을 할때에 가급적이면 존칭을 쓰면 프로다워 보일 수 있고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음. 밥먹고하자를 하면서 스낵바를 오픈하다보니 식재료가 겹치거나 창고가 흩트러지는 문제가 있음. 식재료를 확연히 나눌 건지 유돌이 있게 할건지 결정 필요. 쌀같은 경우는 밥이 남으면 다른 것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러다보니 쌀이 빨리 떨어짐. 스낵바꺼는 이번부터는 따로 준비하고 있음. 봉천에서 준비할 때보면 다지기가 끊임없이 치우면서 준비한다. 음식을 할때는 정리를 하면서 할때에 훨씬 깔끔하게 처리된다. 우리가 아직까지 완벽하게 조리가 되지 않는다. 각자 다 잘하는 부분이 있지만 안되는 것이 있다. 비오는 볶기나 밥을 잘하고, 이안은 국을 잘끓이고, 가인은 전을 잘 부침. 산은 설거지를 잘함. 오늘은 역할을 바꿔봤더니, 생각보다 잘 안됨. 급식은 돈을 받고 프로답게 급식을 제공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은 음식을 내놓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오늘 진행하다가 제재를 가하기도 했음. 내가 해보지 않았던 메뉴도 잘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키워나가면 좋겠다.
그레이스 : 밥먹고하자, 요리트레이닝, 스낵바 운영 모두 각각의 식재료를 구분하여 사용해야 함. 불가피하게 사용하게 되는 일이 있다면 책임지고 채워넣기 해야 함.
비오 : 인원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서 밥의 양이 조절되지 않는 문제. 70명을 예상해도 사실 인원체크를 해보면 그 인원이 안되는데 밥은 많이 나가는 편. 인원을 가늠하기 어려움.
하영 : 요일별 이용자의 흐름을 기록하여 이용자 통계를 내보면 조금은 맞출 수 있을 거다.
이안 : 하자 일이 유동적이어서 맞추기 어려움.
가인 : 봉천동 가는 날은 메뉴가 탄탄한데 그 외는 좀 부실.
하영 : 굳이 식단을 잘 짤 필요는 없지만, 종이를 펴서 할 수 있는 모든 메뉴를 리스트업한다. 볶음메뉴와 매운 음식들을 적절히 배치하면서 식단의 예를 많이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
가시연 : 계절음식을 고려해 볼 필요. 같은 계란말이어서 생각을 조금만 더 하면 응용할 수 있다.
하영 : 가끔 디저트를 제공하면 좋겠다. 좋은 디저트 아니어도 그 철에 많이 나는 과일을 놓으면 한다.
감초 : 청소문제. 찌든 때와 묵은때까지는 아직까지는 청소가 잘 안됨.
하영 : 늘 대청소하듯이 해야 나중에 수월해 짐. 날을 잡아서 한 사람이 하루씩 잡아서 하는 식으로 해도 좋다. 4~5명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하는건 오히려 때를 묻히게 될 수 있다. 1~2명이 한다는 것은 청소하는 매뉴얼이 있어댜 한다는 전제가 필요.
그레이스 : 밥먹고하자에 대한 논의는 주로 자기관리와 약속, 청소 등의 이야기를 했다. 메뉴에 대한 연구와 논의 과정도 필요한데 맛만세, 다지기와 함께 이후에 별도의 자리를 마련하여 논의하도록 하자.
2) 부엌신의 아이들 가시연 : 원래 기획은 푸드 아트 작업이었다. 가시연이 결함한 시기가 이미 트레이닝 받는 중간이기도 하고, 어떤 자리에서 여러분이 발표하는 모습을 봤을때 잘 해내지 못하는 것을 보아서 이론적 부분이나 발표 중심의 과정으로 짰다. 진행하면서 새롭게 발견한 부분도 있고, 자율과 자치가 이상적이지만 구현해 내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 수업시간에 자유롭게 두고 잔소리를 안하는 편인데,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함. 다른 사람을 지적하기 이전에 자기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있으면 함. 수업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데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고, 다들 좀더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면 함. 요리사가 틀어박혀서 요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대화하고 의견을 밝히는 것이 필요한데 얼마만큼 자기 의도를 잘 전달하고 때로는 설득하거나 수렴해야 함. 살아가는데에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
비오 : 가시연과 함께 금연프로젝트를 하려고 했는데, 페이지 6장 분량의 책을 만드려고 한다. 팀 공유는 하고 싶긴 한데 쑥스러워서 쇼하자때 공개를 하도록 하겠다.
그레이스 : 비오가 금연프로젝트를 하는 것의 목표가 페이지 6장 분량의 책을 만드는 일이 아니어야 한다. 쑥스럽다고 하는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이 프로젝트가 혼자서 꿍짝꿍짝 몰래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짠 내놓는 식으로 하지 않으면 한다. 시작과 과정과 결과를 오픈하고 함께 할 파트너를 찾고, 초대하고 끌어들이는 식으로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확산시키길 바란다. 처음 부터 혼자만의 몫으로 끌어안아 혼자 고통스럽게 금연하려고 한다면 고통만 커질 뿐 금연에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비오는 요리라는 소재를 가지고 있고, 금연을 하려고 한다. 작은 캠페인으로 시작하면 좋겠다. 흡연실에는 흡연실에서 지켜야 할 7가지 약속이 붙여져 있다. 아무도 보지 않고, 다시 생각해 보지 않는다. 그런 내용을 시작으로 비오가 흡연실을 오가며 흡연자들에게 인터뷰를 해도 좋고, 비오가 가시연의 도움을 받아 개발한 금연을 돕는 음식을 권하며 반응을 보고 파트너로 끌어들여도 좋다. 비오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금연하지 않아도 된다. 하루 몇개피로 줄이고, 그것을 떳떳하게 공개해라. 금연한다고 해놓고 담배 핀다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거나 비난 받을 필요 없는 것이다. 떳떳하게 공개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스스로에게,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 고통을 짊어질 필요 없다.
가시연 : 아직 동기를 분명히 찾지 못함.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겠다.
가시연 : 부엌신 하면서 비오가 열심히 참여하지 않아 안타까움. 일일이 지적하기엔 어린 나이가 아니고, 지적하다보면 다른 일들이 뒤로 밀림. 비생산적임. 우리가 최고의 시간을 갖고자 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음.
샨티 : 미술이나 시진에 관심이 많음. 요리사로서의 직업이라는 것이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프로젝트를 통해서 요리관련 직업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됨. 비디오를 보는 것 보다는 우리가 직접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려보는 식의 활동적인 방식도 해보면 좋겠다.
가인 :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됨. 미트릭스 등...무섭다. 설 : 매번 수업하면서 느끼는 건데 일자로 앉아서 화면을 보는 구조가 보기 힘들었다.
가시연 : 그 배치의 문제점을 알면서 이야기 하지 않음. 나의 수업방식은 얘기해 주기 보다 스스로 바꾸길 유도한다. 스스로 느꼈으면 그 다음에 바꾸어 나가야 함. 타율이 싫고, 자율이 좋으면 자치적으로 노력하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산 : 일주일에 한번 하는 것이니 일주일마다 자신이 보거나 들려주고 싶은 것을 소개해 주면 좋을 듯.
가시연 : 준비해 온 사람이 없어서 잘 안되고 있음.
예슬 : 처음 커리큘럼대로 못나가는 것이 많음. 처음에 커리큘럼을 보고 괜찮다고 느낀 것이 많았는데 잘 안됨. 책읽기 등. 수업 태도에 대하여 성숙하지 못한 문제.
가시연 : 책읽고 토론하는 것이 아직 낯선지?
가인 : 순대일기 같은 짧은 글은 쉽고 재밌는데, 긴 글은 시간 안에 읽기도 어려움.
가시연 : 현장에서의 요리사들의 갭이 크다. 몸으로만 일하는 요리사와 자기개발을 하는 요리사는 엄연히 다르다.
하영 : 수업내용을 떠나서 조금은 요즘 아이들을 이해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요즘 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진득하니 앉아 무엇을 하는것이 익숙치 않는게 있다. 아이들과의 합의점을 찾지 않으면 따라가기 어려운 점이 있다. 단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합의점을 찾을 수 있다.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 아이들이 그것에 적응하기에 힘든 배경을 가진 것이 있다는 이야기.
가시연 : 과정들 속에서 규정짓고 싶지 않은 것이 있다. 요즘아이들은 왜 이럴까. 등...옛날부터 존재하는 이야기이다. 서로 스스로 동기화되면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지 않더라도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역할을 할 수 있음. 타협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몸을 움직였을때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됨. 공부는 평생해야 함. 타율적으로 되면 될 수록 불행해짐.
하영 : 아이들 세대만의 방법이 있다. 자율성이라는 것도 우리가 모를 수 있는것, 우리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지 않을까.
가시연 : 경험은 동시대 사람들도 다름. 경험한 것을 기억하는 방식조차 다를 수 있음. 좀더 다른 방식으로 접속할 수 있다. 좀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으면 함. 내부로는 자신과 바깥으로는 다른 사람과 소통. 이해할 수 없다고 출발하면 한계가 지워짐.
그레이스 : 그 부분은 깊이 있게 다뤄야 할 문제이고, 결론이 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방식에 대한 견해 차이도 있다. 이 자리에서는 문제를 드러내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앞으로 이런 논의를 지속해 나가자.
4) 2개의 창업프로젝트 <접시> 이안 : 김밥, 닭고기카레 등을 하고 있음. 김밥은 모양 다 다름. 각자 하나씩 잘하는 것을 맡고 서로 돌아가면서 해보고 있음.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려고 함. 닭고기카레 매출이 많음. 밥종류를 많이 찾음.
하영 : 라면과 김밥을 세트메뉴로...라면스프를 반을 사용하고 다데기를 만들어 넣는 방법도 있음
이안 : 아직까지는 환호하고 있음.
가인 : 익숙해지면 지금 있는 것을 하나씩 늘려볼까함. 커리에 국물이 나갈 필요가 있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김밥이 헐렁하게 싸지는 문제가 있음.
그레이스 : 정말 김밥천국 아주머니들에게 사사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던 김밥은 많이 싸보면 감을 익히게 되고 싸는 기술이 늘게 된다. 라면을 해도 좋은데, 가급적이면 그냥 그대로의 라면을 하기보단 새롭게 개발된 창조적인 라면을 팔면 한다.
이안 : 잔치국수 같은 메뉴가 좋을 듯. 국물만 내놓으면 간단히 됨.
기타 논의 : 냄새를 피우면서 사람들이 주목하게 만든다. 초사용의 문제 있음. 후각을 자극시켜 오히려 음식을 그대로 즐기는 것을 방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 무엇이든 해보고 판단하자.
<하자베이커리> 샨티 : 카페그래서에 위탁판매를 하고 있음. 훈카에게 위탁판매를 할때 수익금의 5~6%를 드리는 것으로 말씀드렸는데 그것이 너무 적고 50%~60%를 이야기함. 조율 필요. 쿠키와 브라우니와 피자빵 등의 종류가 너무 많다는 이야기가 있음. 커피와 어울릴 수 있는 쿠키와 브라우니 종류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 현재는 브라우니와 마들렌이 반응이 좋음. 브라우니를 카페모카와 함께 세트하여 홍보하는 방식. 바구니와 가격표 배치의 조정. 테이블 천도 좀더 밝게 바꿀 필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베이커리를 주제로 팀원들과 잘 해나가야 할 듯.
이안 : 예전에 카페할때 브라우니를 팔았고 반응이 좋았고 음료와 같이 나갈때 할인을 해줌. 브라우니는 맛있는데 피자빵은 맛이 좀 별루인 듯.
가시연 : 스케줄이 많아 힘들게 온것 같음. 하자베이커리는 트레이닝을 많이 하지 못해 무리해서 진행한 부분이 있음. 오븐요리는 조금 실수를 하면 다 버려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가지수를 줄이더라도 철저하게 트레이닝을 해보면 좋겠다. 수익금의 문제는 순이익과 재료비, 매출의 기준에 따라 다름. 이익을 보장하면 어떤 조건이 달라질 수 있는지의 조정을 직접 해보면서 풀어나가면 좋겠다. 제작과 판매가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바쁜데도 불구하고 해나가고 있는 중이니 차근차근 해나가길 바람.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으로 진행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 제고의 문제에 대한 대책필요. 세일판매 등.
샨티 : 시간이 되면 되도록이면 직거래를 하면 좋겠다. 판매를 해보는 사람으로서 더 많은걸 얻을 수 있다고 생각.
예슬 : 급하게 온거 같다. 정신없이. 성격자체가 완벽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여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카페 납품하는 것도 그렇고 보여주기에 자신있게 내놓을만한 작품이 아니었던거 같아서 이것이 팔릴까하는 생각을 했다. 예전에 경험들을 모르고, 시작하면서 사전 구매욕구조사가 된 것도 아니어서. 아직까지는 재정부분이나 매출에 대해서도 파악도 잘 못하고 있음. 모르는 상태에서 이야기하자면 '역시나' 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됨. 주변의 이야기를 수렴하자면. 다른 사람의 문제보다는 자신이 잘 못하고 있는 문제.
설 : 완벽하진 않아도 뭔가 베이스는 있고 시작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쫓기듯이 한 것이어서 부족한 것을 다 찾아서 하기엔 어려움. 대화가 없어서 그런것인지, 발전이 없는 것 같음. 며칠 지났는데 바뀐게 없는 듯하다. 하루의 상황을 같이 모여서 의견을 나눠야 하는데 그것이 없고 따로따로 나와서 하기때문에도 문제가 됨.
샨티 : 트레이닝에서 재료를 너무 널부러뜨리고 하고 있어서 좀 정리를 하면서 했으면 좋겠다. 물품담당이 더미파인데 물품담당이 요즘 오지 않아서 더 버겁다.
그레이스 : 체계를 잡아가려면 반드시 함께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회의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트레이닝도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개개별로 움직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 베이킹을 못하더라도 회의는 반드시 하자. 함께 트레이닝 하는 시간을 정해서 지키도록 하고 그것이 체계화 된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나와서도 작업할 수 있지만 지금 혼자 나와서 연습하는 것은 말짱 헛일.
기타 논의 : 요리 스튜디오 맵 만들기, 냉장고 사용문제(냉장실 상/하를 베이커리와 요리트레이닝이 나누어 사용하도록) 등
<틴에지 회로망> 샨티 : 순조롭게 진행됨. 아침 모이는 시간이 잘 안지켜짐.
하영 : 그 일이 되기까지가 조금 순조롭지 않았음. 아이들이 스스로 했던 것이어서 종합해서 보자면, 의견이 부분하여 시간이 걸리긴 한것 같으나 결과적으로 조율이 잘 되었다는 것이 고무적이었다. 결과가 잘 나왔다는 것이 칭찬할만한 일. 시간도 잘 지킨 편. 아이디어도 좋았다. 중요한 것은 철저히 멘토링이 없이 스스로 생각해낸 메뉴로 케이터링을 했다는 점. 이안이 리드를 잘 해주었다.
그레이스 : 맛만세가 블로그에 코멘트를 달았는데 카피라는 이야기를 했다. 써놓고도 마음이 약하셔서 내내 걸리셨던지 내게 전화까지 했더라. 개의치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 카피일 수도 있으니까. 나는 직접 본적은 없지만 아마도 전시나 케이터링에서 그런 식으로 꼬치를 사용하여 꽂는 일이 빈번히 있던 모양이다. 그러나 상관없다. 카피하려고 의도한 것도 아니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이니까. 설사 카피했다고 해도 창작은 모방에서 출발할 수도 있으니. 여러분들도 그러한 사실을 알면 될 뿐이다.
하영 : 케이터링이 아니라 작품이었고, 케이터링이라고 하더라도 100% 아이들의 머리에서 나왔다면 그것은 카피가 아니고, 실제 많은 작품들이 카피에서 시작한다.
그레이스 : 다들 처음 해본 일 치고 잘 했다. 그날 인터뷰할때 들어보니 다음 번엔 개인작품을 하고 싶다는 욕심도 피력하던데 앞으로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거다.
<대전시립미술관 케이터링> 하영: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첫번째케이터링으로 보자면 150% 성공이라고 본다. 결과는 클라이언트가 보는 것이고, 아이들이 일하는 과정은 우리가 보는 것. 이제는 트레이닝이 잘 되고 있다는 평가가 됨. 시간 지켜내는 모습 등. 버거운 일들도 잘 따라 주는 것에서도 아주 잘 해냄. 양이 많은 일도 집중해서 잘 해냄. 실수를 한 부분도 잠을 못자서 이루어진 부분인데, 서로 팀워크가 너무 잘 맞다보니 실수하게 된 부분. 앞으로 일이 체계가 안잡힌 부분이 있긴 하다. 시간 안배의 문제. 일하는 과정이 조금 느림. 현장에 가서의 문제. 아직 경험이 없다보니 새로운 음식을 서빙하는 지식이 없는 것, 와인을 따는 방법, 서빙하는 방법 등 순간 적응력의 문제, 경험이 부족하여 잘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이 생기면 요령이 생기리라 생각한다. 책임자로서 고마웠다는 생각. 어린 나이에도 꽤 부리지 않고 해 냄. 예절교육 했듯이 다음엔 서빙하는 방법도 교육이 필요함. 여러 음식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서빙하는가를 배울 필요.
가인 : 음료를 서빙했는데, 상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버렸다. 냅킨에 싸서 음료를 서빙하고 싶었으나 못함.
하영 : 가인이 좀더 경험이 있었으면 순간 통제력이 있었을 것이고, 그랬다면 사람들이 좀더 통제될 수 있었을 것이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부페식 상차림이 아니라 테이블 상차림을 하여 직접 상차림을 해보면 좋을 듯. 테이블은 불가항력이었음. 코디네이터가 알려준 테이블과 완전 다른 사이즈였음. 테이블의 크기, 오실 분의 연령과 성향, 현장 조건 등을 미리 체크해야 함. 원래 100명 미만이었는데 300명 가까이 왔음. 어린 사람이 없을 거라 했는데 어린이들도 많이 옴. 클라이언트가 알려준 것과 현장에서의 조건이 예상치 않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이번 기회에 알 수 있었음.
가인 : 많이 힘들진 않았고, 차에서 잘 수 있어서 괜찮았다.
예슬 :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들어서 당황한거 빼고는 힘들지 않았다. 재미도 있었음.
하영 : 처음 케이터링 할때 내가 만든 음식을 모르는 여러 사람들이 먹는다는 것이 좋았다. 가시연 : 다른 사람들은 먹는데 나는 먹지도 못하고 서빙하고 있는 것...
가인 : 하루종일 그렇게 굶은건 처음.
설 : 늦게 나와서 힘든건 없었고, 재미는 있었는데 생각한거와 달라 허탈했음. 멋있는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영 : 또 한가지 배울 수 있었을 거다. 전에도 늘 말했듯이 '음식 앞에서 과욕하지 않는 것'이 중요. 다 먹지도 못하면 많이 담아가고 결국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는 것.
산 : 재밌었다.
이안 : 전날 준비한거 아니고 당일날 가서 뒤에서 좀 도와 준 거라서 막 힘들진 않았다. 피곤하고 지치긴 했지만. 서빙하면서 힘든거 보다 음식나르고 뒤정리하는게 힘들다. 전에 차유진씨와 해봤고 많이 봤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 않음. 신발때문에 힘들었음.
11월 24일
요리팀원으로서의 중간 점검과 개인적인 소감 나누기
- 비오 : 요리팀에 들어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일을 해보니 스스로 고쳐야 하는 부분과 팀을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알게 되었다. 케이터링과 트레이닝 이외에는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엠티를 통해 친목을 가질 수 있었고, 남은 한달동안 잘해서 쇼하자 준비와 정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 설 : 요리팀에 대해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달랐다. 그러나 하다보니 재미있었다. 지금까지는 끌려왔다면 앞으로는 끌고가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
- 산 : 쿠키 만드는 거 재미없었는데 혼자 구어보니 맛있다고 해서 좋고, 쿠키 만드는 일을 열심히 할 것이다. 하자베이커리 일.
- 샨티 : 예전에는 자기 시간을 못가지고 끝나고 집에가서 자기 일쑤였는데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일과 더불어 일본어 공부등을 더 했으면 좋겠고, 팀의 협력이 중요하니 스스로도 벽을 깨부수고 지내면 좋겠다.
- 예슬 : 생각으로만 하고 행동으로 못한게 있는데 하나씩 실천하고, 시간 안배를 잘해야겠고, 개인적인 시간이 잘 없었던거 같다. 계획을 잘 세우고 싶다.
- 가인 : 지금 맡고 있는 프로젝트 잘 되면 좋겠고, 시간활용을 잘 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우면 좋겠다. 트레이닝도 계속 해서 몰랐던 것도 알고 싶다.
- 이안 : 요즘 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나 같은 경우도 일에 너무 치어 산다는 느낌이 있고, 무엇을 한다고 해도 의욕이 잘 안생기곤 하는데 마음을 다잡고 12월까지 잘 마무리 하면 좋겠다. 어제 회의를 많이 해서 엠티를 충분히 못누렸다. 이번 기회에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없던거 같아 아쉽다.
- 가시연 : 놀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왔는데, 다음에는 모여서 노는 것만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고,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놀때도 잘 놀면 좋겠다. 남은 기간도 차차 잘 진행하면 좋겠다. 앞으로도 영화, 레스트토랑 다니는 일정도 잘 진행되면 좋겠다. 일하는 모습 보면 많이 놀라게 된다.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잘 못할거라 생각했는데도 잘해내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낌. 자신의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도록 숨어 있는 재능이 드러날 것이다. 이제까지 많이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 하영 : 요리트레이닝이 처음 이야기했듯이 조금만 겸손한 마음으로 요리에 임하면 한다. 요리를 하다보니 돈버는 것만 생각하거나 자기에 대해 생각하지 못한다. 왜 요리를 하는지, 요리 레서피에 대한 것 등...어떤때 그것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있다. 내가 왜 요리를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여러분을 단련시킬 수 있는 여러 내용이 있으니 잘 따라주면 좋겠고, 그 와중에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여러가지 자신에 대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들이 자기를 돌아보면서 자연스럽게 해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요리를 하는 것도 더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 그레이스 : 여기 팀원들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변화가 생긴다. 나도 요리를 조금 할 줄 안다. 그러나 늘 책임감에 해왔기에 즐기며 하지 못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며 내 마음도 움직이게 되더라. 다른 판돌들이 요리팀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죽돌들에게 좋은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다. 요리팀이 다른 죽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고, 나로서도 매우 자랑스럽다. 남은 기간도 더 열심히 해 나가길 바란다. 지금의 요리팀이 이후에 짧게는 함께 하고 있는 기간 동안, 길게는 10년 20년 후에까지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동료로 지속하여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시 : 2007년 10월 30일, 저녁 8시30분~10시30분 참석자 : 희제, 가인, 이안, 산, 예슬, 더미파, 설, 샨티, 가시연, 그레이스 사회자 : 희제 기록 : 그레이스
1. 맛보기시장 및 스낵바 운영과 오픈 관련 - 이번 맛보기시장을 스낵바 오픈 시점으로 정함.(11/3 토) - 베이커리팀은 12시~6시까지 운영/ 스낵바 팀은 급식 이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운영 - 시범 운영을 위한 메뉴 정하기와 팀 확정 - 창업자금을 시드머니로서 불려야 한다. 11월 3일을 기점으로 시작이다. 스낵바 운영은 가시연 중심의 베이커리 운영과 감초 중심의 수,목 저녁식사 운영 제안 있었음. 11월 3일 정식으로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요리가 나와야 함. 기호조사하는 날이기도 하기때문에 부스도 제대로 차리고 설문조사를 통하여 맛과 의견을 대자보 형식으로 만드는 아이디어 필요. 메뉴, 홍보, 의견판(설문조사식) 등 논의필요 - 메뉴의 최소한의 요건은? : 점심을 먹고 운영하는 것이니까 기존 스낵바 메뉴와 현재 요리트레이닝에서 배운 요리 등을 참고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바람. 11월 3일에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을 고려하여 메뉴 선정하고 이후에 늘려나가야 함. 우리가 팔 수 있는 여력 안에서 시작해봐야 함. 일일직업체험때 만들었던 쿠키는 녹차, 호밀, 초코칩 등이었음. 10가지 정도를 보여주면 그 안에서 선택. 카페 그래서에서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빵부터 구워서 해보고 싶으나 가시연 혼자 할 순 없는 일이고 빵을 매일 굽는 일은 매우 힘든 일이어서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진행 시켜 나감.
가시연 : 산이 제안한 간장계란밥은 추억의 계란밥이라고 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메뉴가 신선하긴 함.
이안 : 처음부터 좋은 재료만으로 하기에는 초기비용이 들기때문에 조미료는 안쓰지만 색다른 재료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이질감을 느낄거 같아 서서히 변화를 가져가는 것이 어떨까?
설 : 그렇게 되면 도중에 메뉴가 바뀌는 것은 문제가 될 것임.
가시연 : 하자 내에 있는 사람들의 좋은 먹거리를 위하여 먹는 것 만큼은 더 많은 신경을 써보자.
설 : 소비자가 정해져 있는데 사먹을 사람은 사먹을 것이고, 안먹을 사람은 안먹을 것이다. 조금이라도 이윤을 더 남기는 것이 좋지 않을까.
가시연 : 이윤을 남기는 이유는?
더미파 : 사업이기 때문이다. 시장경제체제이기 때문이고, 최소한의 마진이 있어야지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확장시킬 수 있음.
가시연 : 스낵바를 하는 이유는?
샨티 : 하자 죽돌들이 판돌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그것을 통해 이윤을 챙기는 이중적인 면이 있을 것 같음.
가시연 : 열심히 노력해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는 것은 당연한데, 어떤 기준으로 그것을 책정할 것인가의 문제. 희제와 같이 일반적인 음식을 못먹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임. 먹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면 좋겠음. 이윤을 남기면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인가가 경영전략이고 전제 사항임.
설 : 재료 가격의 열배로 한다고 가정하고 책정해 보는 것은 어떤가.
그레이스 : 그런 경우는 물장사(음료, 커피, 술 등)에서 적용할 수 있으나 음식에서는 마진률 적용이 다름.
<중략 : 떡볶이 메뉴에 대한 이야기를 함>
이안 : 예전에 뚝따기가 운영했던 스낵바를 생각해봐도 처음부터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임. 물론 나쁜 재료를 쓴다는 의미도 아니고 조미료를 쓰지 않을 것임.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고 했을때 예전에 카페 그래서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음. 손녀딸이 좋은 재료로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 팔았는데, 결국 들려오는 이야기는 나쁜 재료 써도 좋으니 싸고 양이 많은 것을 원한다는 이야기였음.
그레이스 : 뚝따기가 운영하던 방식의 스낵바에 대한 생각은 지워도 좋다고 생각함. 사람들의 입맛은 길들여지게 되어 있고, 더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더 좋은 맛을 선호하게 되어 있음. 나의 사례만 봐도 파리바게트 빵이 가격대비 맛이 좋아서 자주 사먹었었는데, 최근에 더 영양가 있는 빵을 만드는 좋은 빵집이 생긴 뒤로는 파리바게트 빵을 거칠어서 먹지 못하게 됨. 앞으로 사람들은 점점더 돈을 더 내고라도 좋은 맛을 찾게 되어 있음. 손녀딸이 카페 그래서를 운영할때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 손녀딸이 자기가 요리연구가로서 지키려는 노선을 바꾸지 않았음. 그것이 요리 철학임. 스낵바를 열 때에 출발 지점에서의 이미지와 컨셉을 분명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사람들은 가끔가다가 초등학교 앞에 있는 추억의 밀가루 떡볶이를 그리워하곤 하지만 우리의 입맛이 그렇게 길들여져 있기 때문임. 그러나 하자에서 청소년요리팀이 요리를 트레이닝하고 메뉴를 시판 해보는 실험을 하는 이유는 기존의 먹거리를 해보는 답습하는 것을 뛰어 넘어 새로운 실험과 시도를 위한 것임. 같은 떡볶이를 하더라도 분명히 정해야 하는 컨셉에 대한 마지노선이 있음. 예를들어, 청과물 시장 못미처 떡집이 있는데, 그 떡집의 떡볶이 떡이나 떡국용 떡을 이용한 떡볶이를 만들어 보는 것도 방법임(개인적으로는 떡볶이의 소스 맛이 골고루 베기때문에 떡국용 떡으로 만든 떡볶이를 좋아함). 떡볶이에 있어서 메인은 떡볶이 떡이기 때문.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이윤에 대한 발런스를 맞추어 보는 실험을 하는 것이 우리가 스낵바를 하는 이유이고, 하자에서 요리트레이닝을 하는 이유이기도 함. 모든걸 다 좋은 재료, '유기농'을 쓸 수는 없음. 완벽한 유기농은 아직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음식장사를 하는데 있어 철학과 최소한의 노선을 정하는 일이 중요함. 스낵바 팀은 요리트레이닝의 연장선에서 테스트키친의 의미로 스낵바를 운영해 보아도 좋음. 요리트레이닝에서 배운것을 현장에서 실험하는 의미.
이안 : 그 점에 대해선 팀에서 좀더 논의해 보겠음.
<중략>
희제 : 라면에도 치즈가 들어가서 치즈라면이 있듯이 떡볶이도 그렇게 해보면 좋겠다. 옵션을 갖는 것.
가시연 : 그러면 떡볶이를 더 전문화시켜야 함. 떡볶이 전문점 처럼. 실험적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니 우리가 좀더 많은 의논이 필요함.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도전적으로 해볼 필요가 있음.
모두들 : 적자는 면해야 함. 많이는 못남겨도 어느 정도는 남겨야 함.
가시연 : 가시연과 하는 베이커리는 건강 베이킹이라는 컨셉으로 할 예정. 무엇을 하더라도 컨셉을 분명히 하는 주요 주제와 메뉴 필요. 가시연 체제로 두달 정도 진행할 것임. 건강과 앎. '아는 것을 먹으면 건강해진다' 우리의 재료를 모두 공개하고 되도록 실명까지 기제. 파리바게트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
설 : 가격을 싸게?
가시연 : 파리바게트와 같은 대규모 회사와는 가격 경쟁으로 승부할 수 없다. 저가정책도 좋은게 아님. 싸구려 이미지만 부각시킬 뿐.
샨티 : 밀가루도 일반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가시연 : 밀가루를 직접 만드는 농가를 알고 있음. 실명제 음식을 지향. 가까이 김포와 같은 곳에서도 구매할 수 있음.
*최종 선정 메뉴 -> 스낵바 : 닭가슴살 카레, 떡볶이, 김밥(야채), 오뎅탕 - 대표 : 가인 -> 베이커리 : 스프(계절스프), 샌드위치, 쿠키 5종(10종 체험 후 가지 수 줄이기), 머핀 - 대표 : 예슬
* 홍보 (부스꾸미기) - 각팀은 늦어도 토요일 오전 9시에 모여서 꾸미기 시작해야 함. - 설문조사에 대한 준비 필요
* 각팀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 - 10월 31일(수) 저녁 6시까지 맛보기시장 일일창업 사업계획서 꿀물에게 제출! - 팀의 컨셉에 따른 팀명 또는 회사명 정하기 - 운영일과 시간, 운영방식 확정 - 가격책정 : 재료비 대비, 기호도와 시장 조사 등을 통한 적정한 가격정책 필요 - 살롱 수요일 시식회(?) : 10월 31일 살롱 수요일을 겨냥한 시식회 계획을 살롱지기 가람가 상의하여 적절한 시간에 스낵바를 소개하고 시식회를 가지도록.
금요일 메뉴에 대해 제안 할 것이 있어 몇자 적어요
수요일은 도저히 시간이 안되고 목요일에 안동 갔다와서 장을 봐야 할 것 같으니 미리 회의를 해서 알려 주세요~~~
1. 메뉴중 찌라시 초밥과 캘리포니아 롤은 둘다 밥종류고 바나나 케익과 사
과 파이는 같은 디저트니 하나씩 빼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2. 우리가 실습한 메뉴중에 부족한 부분은 제가 샐러드 미소 된장국
(특히 고기요리가 추가되었으면 해서) 마늘 소스 닭날개 구이를 추가로
준비 하면 어떨까요?(꼭 실습한 요리로만 상을 차리지 않아도 된다면...)
3.오븐의 여건상 디저트를 하나 줄이는 대신 사과파이를 한다면
함께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커피를 따로 준비하면 상차림이 조금더 충실
해 질 수 있을꺼예요.
(도네이션 바구니에 머핀을 넣을 생각이라면 디저트는 파이가 더 좋겠네요)
안건 1. 틴에이지 회/로망 장소는 동 인천 스페이스 빈이고 분위기는 공장 분위기이고 짓다만 집 전시회는 한 2주 정도 열릴것 같습니다. 난타 설거지 음식으로 미술 작품 만들기 두건 밑 앞치마 만들기/ 사진전. 90년대 10대랑 지금 10대의 사진으로 비교. 멤버: 이안 가인 비오 샨티(보류) 설 왕언니 감초 산 가시연 요리팀 케이터 링 11월 21일 2. 스낵바,11월 3일 맛보기 시장 요리팀 에서 두 팀으로 나눠서 음식 판매. - 베이킹류 분식류 밥류 - 하자사람들 에게 설문 조사. 일딴 11월달에는 시험과정 2개월 동안 인터 쉽 그리고 정식가하고 정식멤버 선정
오늘 살롱수요일 잘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몸살이 좀 심해져서 오늘은 모든 스케쥴을 펑크내고 방콕했답니다. (아, 내일부터 몰려 올 쓰나미같은 일들이여~)
저도 블로깅이 되지 않아 댓글로 남깁니다.
1.회의에 참석 못한 사람들도 알아볼 수 있도록 회의록 내용이 좀 더 정확했으면 하구요. 카페 사이드 음식 진행 예정이랍니다. 대강 제 구상에 대한 얘기 먼저 드린 것이구요. 구체적인 계획이나 내용은 다시 정식 제안서를 올리면서 더 이야기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답니다. ^^)
2.내일 인문학 수업에 제가 일일체험 요리하자랑 겹쳐서 빠지게 될 거 같아서 참조 될 만한 자료 올립니다.
1.스낵바 운영 밥먹고 하자 프로젝트 회의. - 밥 먹고 하자 프로젝트 위생관리 문제 회의. -
■ 두건 착용이 필요할 것 같다. 비오 : 아토피로 인해 밥 먹고 하자 프로젝트를 할 때 두건을 쓰면 가려운 것이 있다. 가시연의 제안 : 천연소재의 천으로 두건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자.(디자인 면도.)
■ 스낵바 청소에 대해서. 감초 :밥 먹고 하자 프로젝트 끝난 후 창고, 냉장고, 주방 등 나누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분류해서 청소하는 것 불을 끄고 가스 벨브 점검 하는 것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하자.
■ 자물쇠에 대해서. (두부랑 상의 )
- 스낵바 운영 - 돈가스 메뉴, 분식 메뉴 중 어묵. 떡볶이, 밥(카레) 메뉴 2가지. 메뉴를 만들어 보고 수지타산이 맞을 것인지 계산해 보기. 판매 대상인 판돌과 죽돌 들에게 조사를 해서 어떤 것을 팔았으면 하는지 조사하기.
가시연 :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할 것인가. 요리트레이닝 팀에 퍼포먼스냐 스낵바와 캐이터링의 복합적인 방식으로 할 것 인지. 많은 것을 의논해 봐야 할 것 같다.
감초 : 시간활용이 화 수 목 금 토 다 쓰기 어려워 임시적으로 예를 들어 수, 목만 진행하고, 한 달 정도 그 시간만 열어 진행하고, 스낵바 운영 시 인원의 문제가 생길 경우 인원 추가 문제나 아르바이트 문제를 추가로 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의 진행보고서를 작성 하게한다. 되도록 아르바이트생을 요리 팀 내부에서 두자.
2. 부엌신 프로젝트
간식 비용 : 토요일 1000원씩 걷음. - 팀 : 가인, 이안 / 설, 산 / 샨티, 왕언니 / 더미파, 비오 진행 방식 오후 05:30에 간식시간 6:00에 발표 시작. 1시간 발표 후 10~15분 쉬는 시간.08:00 ⅰ다음주 사회자는 : 산 조사해온 것을 모두 취합해서 함께 의논해 보자. 모두가 과제를 잘 해오자. 회의를 격식을 갖추어서 했으면 좋겠고, 잡담과 말꼬리 잡지 말자. 그날 회의가 효율적으로 되기 위해 자율적으로 하되 도를 지나치지 말자. ( 핸드폰은 꺼두기, 수다 떨지 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