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환타

Posted by 환타

Posted by Sha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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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제2의 사회적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organization Yori입니다.
2008년 9월~12월 하모니 식당은 풀꽃, 마리아, 콩이 운영합니다.
하모니 식당은, 풀꽃(김미화)이 총 매니저, 마리아(임미화, 인도네시아, 41세)는 요리 보조, 콩(김진아)은 요리 교육생으로 활약하게 되는데요. organization Yori에는 지난 7월부터 이주여성들이 교육생으로 결합하여 요리트레이닝 실습에 참여해 왔고, 이번 하모니 개편과 더불어 이주여성의 정직원 고용을 적극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중간평가 및 인터뷰를 통하여 이주여성 교육생 중 고용이 준비된 1인을 채용하게 되었고, 그 1인이 마리아(41세)입니다.
마리아는 정직원이 된 이주여성의 첫 번째 주자로 이주여성이 org.Yori 안에서 학습과 고용으로 이어져 정착하는 성공적 모델의 첫 사례가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모니 식당에서는~
마리아가 선보이는 다양한 인도네시아 요리를 맛보실 수 있고,
인도네시아 문화와 언어를 ‘Maria's talk’ 코너를 통하여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참! 마리아는 인도네시아어,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말도 아주 잘 하세요. 전국 글짓기 대회에서 상도 받으셨답니다.
마리아를 통하여 인도네시아어 한마디를 따라해 보시고, 새로운 인도네시아 요리를 접하실 때마다 여러분도 마리아에게 인사를 나눠보세요~

아침인사 = selamat pagi(슬라맛 빠기)
낯 인사 = selamat siang(슬라맛 시앙)
오후인사 = selamat sore(슬라맛 소레)
저녁인사 = selamat petang(슬라맛 쁘땅)
밤 인사 = selamat malam(슬라맛 말람)
설과 샨티는~
그동안 하모니식당 급식을 담당해 오던 설과 샨티는 급식 업무를 수료하고, 청소년 베이킹 창업팀인 Hello79 프로젝트에 집중하면서 학습영역으로는 베이킹 트레이닝, 비즈니스 영역으로는 케이터링에 적극 참여하게 됩니다. 물론 청소년팀으로서 콩도 함께할 할 것이니 양쪽 일을 모두 맡게 되는 콩이 가장 바빠지는 시기가 되겠지요.
지난 학기 동안 Hello79는 선유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함께 하는 베이킹 수업을 자체 학습이자 배움의 나눔 차원에서 잘 수행해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Gmarket과 실업극복국민재단 후원의 사회기여프로그램 공모 “Work together”에 선정되었고, org.Yori 내에서 보다 본격적인 Hello79 창업의 행로를 밟게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설, 콩, 샨티의 행보에 관심과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Posted by 그레이스




1. 포스트잇에 글을 써서 유리병에 담기.
2. 소지하고 있는 물품을 넣는다.
3. 춤 또는 노래로 분위기를 띄워준다.








Posted by Shanti







Posted by Shanti
다들 알죠?
가비가 직접 만들어서 요리팀에게 선물? 한 프리젠테이션,
Posted by ye seul

Posted by 환타
공간/디자인 회의
일시 : 2008년 3월 11일
참석 : 예슬, 미란, 진아, 설, 샨티, 풀꽃, 그레이스
그레이스 : 공간을 기획하기에 앞서 하자의 역사를 잠시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하자 역사 설명 중략) 공간에는 누가 어떤 사람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분위기여야 하는지 등을 고려하여 기획해야 한다. 공간을 기획할때에 컬러컨셉을 정하기도 한다. 북카페의 대표 컬러는 그린과 실버다. 스낵바는 노랑과 실버다. 스택바와 연결된 하자 현관들어서는 앞 바닥은 짙은 붉은색 고무바닥이고, 장애인을 위한 표시길이 노랑색으로 연결되어 있다. 마을기획팀이 있는 방과 현관 입구 의자는 노랑색이다. 이렇듯 컬러들은 동떨어지지 않고 저마다 연관성을 갖고 있다. 이것은 모두 의도된 기획이다. 전혀 생뚱맞지 않도록 컬러들을 기획하여 배치한 것이고 각각의 컬러들은 가까이에 존재하면서 연관성을 갖는 거다. 하자 초기의 컬러는 대체로 키치적이고 복고풍이 유행했다. 굉장히 강렬한 색들이 방안을 매우기도 했다. 프레데릭과 민욱이 디렉터로 있던 시기는 달랐다. 예를들어, 하자 밖 담장을 보자. 녹색 스트라이프 무늬로 칠해져 있다.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 보자. 노랑색과 검정색이 스트라이프로 된 것은 일반적으로 주의를 요하거나 접근을 금지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런 점에서 녹색 스트라이프는 그 반대의 의미인거다. 접근 해도 좋다. 그런 뜻이다.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 색을 바꿈으로써 그 의미도 다르게 전달되는 거다. 그 내용까지 모든 사람들이 잘 알지는 못할거다. 다만, 질리지 않는 편안함과 심플함으로 그 담장을 계속 기억하게 할 것이다. 그런 식으로 어떠한 디자인이나 색을 정할때에 내용을 담기 시작한 때가 프레데릭과 민욱이 디렉팅했던 때였다.
풀꽃 : 어떤 분위기로 갈 것인지에 대해 가닥을 잡아 놓고 시작을 하면 좋겠다. 각각의 성향을 들어보고 톡톡 튀는 것이거나 복고풍으로 갈 것 등의 생각을 먼저 해보면 한다.
샨티 : 요리 주제가 젊은이들이 하는 것이어서 역동적인 색을 생각했었다. 빨간색 등... 그런데 막상보니 원래 분위기는 편안하고 사람들이 꺼리낌없이 드나들 수 있는 분위기인거 같아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
풀꽃 : 자연에 가까운 분위기이면 좋겠다. 톡톡튀는 분위기가 전체적이라면 좀 자연적인 분위기가 한 곳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
설 : 편안한 분위기는 싫다. 아무나 와서 왔다갔다하는 분위기 보다는 이 공간이 특별하다는 느낌이면 좋겠다.
풀꽃 : 그렇다면 역동적인 분위기? 아님 잔잔한 분위기?
진아 : 편안하고 잔잔한 분위기. 하늘색과 파란색으로 꾸미면 좋겠다.
미란 : 인도풍을 좋아한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다. 홍대 앞에도 고급스럽고 편안한 식당이 많이 있다. 이곳 벽들에 있는 나무색을 살리면서 다른 것의 변화를 주면 좋겠다.
풀꽃 : 대체로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모아진 듯.
미란 : 상상하는 거랑 다르니까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을 들고와서 조합을 해보는 것도 좋다.
설 : 조명을 바꾸면 좋겠다.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다.
샨티 : 유리창에 물백물 같은 걸로 그림을 그리고 조명을 나오게 하면 좋겠다.
미란 : 너무 꽉 차면 답답할거 같다.
풀꽃 : 공간을 좀 나눠 해보면 어떨까? 샨티는 벽 그림, 설은 조명 등...
그레이스 : 그건 아니다. 공간의 조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풀꽃 : 이런 방법도 있다. 스스로 분위기를 조금씩 조금씩 바꿔가는 것도 좋다. 한번에 왕창 바꾸기 보다 서서히. 예를 들어 한쪽에 연못을 만들어 두듯이. 무리하게 하면 더 어색해 질 수도 있다. 늘 공간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바꿔가면 된다.
그레이스 : 개인적으로는 이 공간이 좀 따뜻해지면 좋겠다. 테이블의 실버색이 전체적으로 서늘한 느낌을 주는데 일조하고 있고, 공간 자체가 너무 춥기때문에 이것을 따뜻하게 바꿀만한 식물들이 곳곳에 빈틈새에 있으면 한다.
풀꽃 : 개인적으로는 연못도 만들고 식물들도 들여서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
풀꽃 : 봄도 되고 했으니 테이블 보를 바꾸면 한다.
그레이스 : 이 공간의 이름도 지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하모니도 좋고, Yori도 좋다. Yori를 썼으면 하는 이유는 이름의 홍보효과도 있고, 아직 이름이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다른 새로운 이름들이 나오는 것이 혼란스러울 수 있다.
풀꽃 : 그럼 요리하모니로 가자
미란 : 화분을 굳이 꼭 놓아야 하나. 좀 생뚱맞은거 같다.
샨티 : 빈공간에 색을 칠하면 안될까. 그 스트라이프 처럼. 전면에 페인트를 칠하지 않더라도 밑에 부분 같은 곳을 칠하면 어떨까?
그레이스 : 칠하면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 것인가?
샨티 : 너무 횡하고 아무것도 없다.
그레이스 : 그 점에 대해서는 미란도 이야기 한 것처럼, 공간은 다 채우려 하지 않으면 좋겠다. 어지러이 무엇인가로 꽉 채우는 것보다 항상 비워진 공간이 있어야만 창의적인 상상력이 나올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샨티가 이갸기한 그림을 그리는 일이나 칠을 하는 것에 주춤하게 된다. 특히 그림은 잘 못하면 그 공간을 규정하게 되기 쉽다. 공간의 큰 틀은 기본적으로 심플하게 두는 것이 변화를 꾸리기에도 좋다.
- 입구 쪽 보드는 칠판보드를 설치하는 것으로 운영부와 진행하겠다.(중앙부에 설치하기로 함)
- 금주 중에 org.Yori 로고가 나오면 전체적으로 공유하겠다.
- 공간기획회의는 이번달 매주 화요일마다 진행한다. 단, 세번째 회의때는 모아진 의견을 두고, 디자인팀을 초대하여 반드시 자문을 얻도록 한다.
- 다음주 화요일 5시 공간회의때까지 해올 것.
1) 공간 이름
2) 앞치마 디자인 스케치
3) 동대문, 남대문, 방산시장, 강남터미널 지하상가 등을 다니면서 앞치마와 테이블보, 배식대에 가릴 천 등에 쓰일 천의 샘플(스카시)을 구해온다. 부엌에서 신을 장화도 알아보고 사진을 찍어온다. 가격, 가게 정보(위치, 전화번호 등) 등을 모두 조사해 온다. 언제 어떻게 움직일지, 개인 또는 파트너랑 갈지는 각자가 판단하고 다음주 화요일 5시까지 모아온 샘플들을 다 놓고 다음주에 토론하자.
Posted by 그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