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급식 일지

26일 메뉴 쇠고기 청경채 볶음


7월26일 쇠고기 청경채 볶음


쇠고기 100그람, 청경채 8개, 기름 1큰술, 마늘 1쪽, 생강 약간, 청주1큰술,
설탕1작은술, 간장1큰술, 후추, 소금약간씩, 참기름 1작은 술, 녹말물 1큰술(물과 녹말 1대1)

1.쇠고기는 편으로 얇게 저미거나 채 썰어 준비한다.

2.청경채는 큰것은 1/4등분하고, 작은 것은 반으로 갈라 물기를 빼놓는다.

3.마늘과 생강은 으깨 준비한다.

4.팬에 기름을 넣고 마늘, 생강을 넣어 향을 내고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청주를 넣어 냄새를 제거하고, 청경채를 넣은 다음 설탕, 간장, 소금, 후추를 넣어 빠르게 볶는다.

5.불이 셀 때 참기름으로 향을 내고 녹말 물을 둘러 소스를 걸쭉하게 만든 후 불을 끈다.


오늘 쇠고기 청경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생강이 씹히는 그 맛.
원래 생강같은 맛은 좋아하지 않는데 왠지 기분나쁘지 않는 생강 맛
(사실 그것보다 생강땜에 괴로워하는 사람이 많아서 더 좋았던 걸수도?)
오늘 밥도 많이 먹었다. 요즘 살찌기 캠페인 진행중...
근데 왜 항상 토요일에는 사람이 없지?
오늘도 일식 8명...OTL


p.s 토요일 이여서 그런지 기운이 쫙~ 빠지는 하루.
    세정이 고기 그래도 싸게 30000원 주고 샀다고 그랬는데
    오늘 일식이 32000원? 뭐냐고요 이게..
    우리 장사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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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0:32 2008/07/2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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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급식 일지

25일 금요일 메뉴 오징어비빔국수 해물파전

7월 25일 오징어비빔국수

소면 180그람, 오징어 1마리, 양파 1/4개, 청주 2큰술, 소금약간, 홍고추 반개, 통깨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비빔양념(고추장 2큰술, 식초 1큰술, 양파즙이나 과일즙 2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소금 약간)

1.오징어는 몸통 부분만 껍질을 벗겨 씻은 후 잔 칼집을 넣는다.

2.칼집을 넣은 오징어를 1센티 두께 5센티 길이로 잘라 끓느 물에 청주를 넣고 살짝 데쳐 건져낸다.

3.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고추는 송송 썰고, 비빔양념장을 분량대로 만들어 준비한다.

4.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5.그릇에 소면, 야채, 오징어, 비빔양념장을 순서대로 담고, 마지막에 참기름, 통깨를 뿌려 완성 한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오징어비빔국수...
그래도 맛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물파전이 더 좋았지만...


 세정이랑 풀꽃님이 서로 걱정 많이 했던 오징어비빔국수.
풀꽃님이 비빔양념을 만들었는데 살짝 매콤한게 좋았다.
그런데 우리는 밥을 늦게 먹엇 다 불은 국수를 먹었다는거
솔직히 나는 비빔국수보다 파전이 더 좋았지만,
비빔국수에 비해서 파전의 꽉잔느낌(?)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나쁘지 않은 날이였다. -끝-

p.s 요즘 너무 평범하게 하루하루가 지나가는것 같아.
    뭔가 좀 특별한 일이 있으면 좋을텐데...
    왜이리 조용한거야.! 사건이라도 좀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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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0:31 2008/07/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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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급식 일지

24일 목요일 메뉴 뼈해장국 김치 고구마빠스


7월24일 뼈해장국

돼지고기 잡뼈 600그람, 얼갈이 배추 300그람, 홍고추 1개, 느타리버섯4송이,
콩나물 200그람, 육수 6컵, 대파 1대, 된장 3큰술, 국간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소금, 후추약간

1.잡뼈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2.냄비에 잡뼈와 물을 붓고 양파, 대파, 마늘을 넣고 3시간 정도 푹끓여 국물을 걸러낸다.

3.홍고추와 파는 어슷하게 썰고, 느타리는 찢고, 콩나물은 다듬어 놓는다.

4.냄비에 기름을 넣고 뜨거워지면 고춧가루, 얼갈이배추, 된장을 넣어 타지 않도록 살짝 볶은 후 뼈국물을 붓고 끓인다.



비속을 열심히 뚫고 하자에 도착했다.
오늘 메뉴는 뼈해장국~ 좋아하는 사람들 많겠네.
근데... 막상 와서 보니까 할일이 별로 없다.ㄱ-
그래서 드레싱 만들고 오늘도  띵가띵가~
세정이 고구마빠스도 만들었는데 맛탕 같은게 꽤 괞찮았다,
개인적으로는 맛탕보다 빠스가 더 좋은것 같다는.., 끈적거리지 않아서,


p.s 어제 훈카가 가실떄 분홍신이 빠스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빠스는 중국음식이에요. 빠스도 당연히 중국말이겠죠?
    중국식 맛탕?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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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0:30 2008/07/2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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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수요일 급식 일지

23일 수요일 메뉴 김밥(두종류) 김치 어묵국


참치김밥

캔참치 1/4캔 / 오이1/8개 / 소금약간 / 단무지 1/8개 / 깻잎 2장  / 밥 200그람 / 참기름, 통깨 약간 / 김 1장

1.참치김밥 : 캔참치의 기름기를 체에 받쳐 제거하고, 오이를 길이로 썰어 1줄 준비하여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제거 한다. 깻잎과 단무지를 준비하고, 밥에 참기름과 약간의 소금간을 하여 준비한다.
모든 재료가 준비 되면 김발위에 김을 1장 올리고 그 위에 간을 한 밥을 넓게 펼친 다음 깻잎, 참치, 오이, 단무지를 올린 후 김밥을 말고, 참기름과 통깨를 겉에 발라 마무리한다.


김치김밥

배추김치1장  / 계란 1개 / 소금약간 / 단무지 1/8개 / 우엉 1/8개(간장, 물엿) / 밥200그람 / 참기름, 통깨약간 / 김1장


2.김치김밥 : 김치의 속을 털어 내고 곱게 다진 후 물기를 짜 준비한다. (기호에 따라 약간의 설탕, 참기름, 간장, 통깨 등으로 버무리기도 한다) 우엉을 25센티 길이로 길고 얇게 잘라 간장과 물엿으로 조려 준비한다. 계란을 풀어 두껍게 부치고, 1.5센티 두께, 25센티 길이로 부침을 준비한다. 밥에 참기름과 약간의 소금간을 하여 준비해 놓는다.
모든 재료가 준비 되면 김발위에 김을 1장 올리고 그 위에 간을 한 밥을 넓게 펼친 다음 우엉, 계란부침, 김치 순으로 올린 후 김밥을 말고, 참기름과 통깨를 겉에 발라 마무리한다. 


 '김밥이야뭐...'
아무 생각없이 하자에 도착~
두둥... 일이 많네..? 120개... 언제 다 말어!!!
relax..
사람이 많으니까...
오늘은 깻잎이랑 참치랑 만나는날~계란이랑 김치랑 만나는 날~
(나는 참치김밥이랑 김치김밥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심플하게 맛살넣고 그런거 좋아해요. 다음번에 참고하세요.)
(세정 단백질에 너무 신경을 쓰는듯...)
참치를 열심히 짜주고 빈둥거리다 김밥말자~.
4:4 김밥 말기 배틀 시작. 4:5였나? 무튼
뭐가 더 맛있네 없네 하다가 12시.
일사분란하게 각자 포지션으로 (우리도 이제 프로?프로!)
김밥이라는 놈 만들때는 힘들었는데 만들고 나니까 별거 없구나.
한접시 씩 들고가는 사람들도 있었고 딸랑 5개 들고가시는 분도 계셨으니...
"김밥은 보기에는 적게 보여도 은근히 배가 많이 차네."
그렇다. 나도 먹으면서 느낀건데 김밥은 보기에는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먹다보면 많이 못 먹는 다는 사실. 더구나 어묵국이여서 배가 더 부르는 느낌.
김밥도 맛있고 어묵국도 맛있고, 오늘 여러사람들 고민했겠네...


p.s 일손이 많으니까 김밥을 엄청 많이 만들었는데 남은놈들..OTL
    그리고 나는 참치나 김치보다 맛살 들어가고 단무지 들어가고 그런 김밥이 더 좋은..
    다들 어때? 어떤 김밥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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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6:21 2008/07/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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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화요일 급식 일지,

22일 화요일 메뉴 타코라이스 감자슾~ 수제피클

7월 22일 타코라이스
재료
타코제육 40인분 : 돼지고기 갈은것 5키로 / 오일 / 생강마늘페이스트 6큰술 / 다진양파 5개분량 / 간장 1컵 / 청주 1과 1/2컵 / 설탕 7큰술 / 고춧가루 5큰술 
살사소스 40인분 : 토마토 홀 1캔 / 오일 / 청양고추 3개 / 마늘 3개 / 다진 양파 3개분량/ 소금 1/2큰술
잎채소 1장 / 밥 200그람 / 계란1개 / 파슬리 가루

1.타코 제육과 살사 소스를 만든다. 로메인 이나 상추 등의 잎채소를 가늘게 썰어 준비한다. 달걀을 반숙으로 후라이 한다.

2.오목한 그릇에 밥 , 뜨거운제육 , 잎채소, 살사소스 , 달걀 후라이 순으로 얹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 상에 낸다.


"타코라이스가 뭐야?"
"몰라요...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 봤어요."
 사실 나도 이번에 이 메뉴를 보면서 타코라이스 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뭔가 기대도 엄청나게 하고 있었다. 고기도 있고 살사 소스도 만들고...
짜잔 하고 대단한게 나올것 같은 분위기 였는데...
"이거 비빔밥 아니야?"
"글쎄요... 비슷한거 같은데..."
그냥 비빔밥 ... !?은 아니 지만 딱 보기에 이거 비빔밥이네 하고 말할 만한 모양.
but, however, nevertheless 그냥 비빔밥이 아니였다.
고추장이 아닌 살사 소스에 비벼 먹으니까 뭔가 담백하고 더 특별한 맛.
슾~은 못먹어봐서 pass~ 그래도 반응은 좋았다니까... 뭐 괞찮았겠지..?


p.s 왠지 오늘 harmony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것을 느꼇다.
    그 아줌마 들의 웃음소리... 동네 마실나온 아줌마들 같이.
    왠지 점점 더 활기차 지는 것 같은데..?
    어때? 그렇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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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5:52 2008/07/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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