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너머 청소년 강좌

모두 토욜날 김장 잘 담궜나요?
전 몸이 파업을 일으켜서 일요일까지 꼬박 앓았답니다.
아파야 몸의 소중함을 느끼는 미련스러움은 언제 벗어날 수 있을런지......
내년에 공부할 계획을 세우다가 수유너머란 곳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강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관심있는 친구들은 신청해보세요.
근사하고 멋진 자신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인문학에 관해서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방귀 좀 뀌는) 선생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실거에요.
그때 전 옆 강의실에서 불교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겠군요~
그럼 모두 건강한 겨울 보냅시다~!

08년 겨울기획-청소년을 위한 케포이필리아
  수유 + 너머  http://www.transs.pe.kr/
청소년을 위한 케포이필리아 (담임 : 고미숙)

  케포이필리아란 ‘지성과 우정의 향연’!을 뜻하는 연구실의 용어입니다. 이 향연에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험과 성적의 울타리, 학교와 과목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인류 최고의 스승들이 전해주는 삶의 비전을 탐구해봅시다. 구체적인 방법은 ‘유쾌한 독서, 치열한 토론, 화끈한 글쓰기’. 밑천은 열정과 끈기! 전략은 좌충우돌, 종횡무진! 이 시끌벅적한 ‘길 위에서’ 친구를 만들고 운명을 바꾸는 기적!을 연출해봅시다.  

대상 : 고등학생 혹은 학교 밖의 1618
정원 : 20명
기간 : 6개월 (20주 - 중간, 기말고사 기간은 휴강)
개강 : 1월 6일(일) 오후 3시
시간 :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회비 : 15만원(전과정)  
진행방식 : 세미나형 강좌(독서와 구술, 글쓰기 - 4회에 1번)
        -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 책과 지식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윤리도 함께
          익혀야 합니다.        

<텍스트>
.인트로 - 호모 쿵푸스 (고미숙)
.올리버 삭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연암 -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니체 - 니체의 위험한 책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  
.노신 -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아큐정전
.카프카 단편집
.마르코스와 돈 안토니오 할아버지
.마르코스, 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고미숙, 나비와 전사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구좌로 입금하시고 공간플러스 홈페이지 - 공플 청소년 - 청소년케포이필이아 방에 리플을 달아주세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접수구좌 : 국민은행 363001-04-021523(이은봉)
*연락처 : 고미숙 016-9871-0121 email 주소 : bearheart@empal.com

Posted by 가시연

2007/12/11 02:55 2007/12/1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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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수요일

살롱수요일 발표 PPT
하자베이커리 요리 레시피

Posted by 가시연

2007/11/07 10:36 2007/11/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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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과하게 먹은 커피탓을 하며 인터넷을 서핑하고 있다.
내일 맛보기시장 준비하려면 일찍 자야하는데 잠이 안온다.

오늘 꼬박 10시간 정도 요리하느라 바쁜 일과 요리팀 친구들을 보면서 참 대견하단 생각이 들었다. 아침부터 밥먹고 하자 때문에 바빴을 가인, 이안, 비오.
내일 맛보기시장 준비하느라 점심부터 장보고 요리하고, 또 요리한 예슬, 설, 산.
특히 감기때문에 계속 기침하는 설이 너무 안쓰러웠어.

학교 파하고 후다닥 달려온 샨티와 더미파.

모두 오늘 멋지고 자랑스러웠단다.
나도 이런데 하영샘과 그레이스는 얼마나 뿌듯했을까~!

난 좀더 요리소개랑 너희들의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었지만......
담엔 다들 돌아가며 한마디씩 듣는 시간들이 있었으면 좋겠어!!
요리 이야기, 트레이닝 받으면서 좋았던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등등

그리고 오늘 파티는 스텐딩 파티가 아니라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 세팅을 해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 음식이 앉아서 먹어야하는 요리이니 더더욱 그렇지.
만약 스텐딩 파티를 기획했다면 거기에 맞게 요리도 핑거푸드 형식으로 바뀌어야했겠지.......

오늘까지 열심히 트레이닝 했던 결과들을 가지고 파티를 준비한 것이니 좀더 빛나는 너희 모습을 뽐낼 시간이 더 많아지길~  앞으로도 음식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인연들을 잘 요리하길 바라며~

초대 고마워!

가.시.연.

Posted by 가시연

2007/11/03 01:59 2007/11/0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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